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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공고
05 2025.02 2025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재공고 □ 2025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가공 적격 공급업체 선정 재공고 ❍ 선정규모 : 제한 없음 - 심사결과 적격업체는 모두 과일간식 공급 가능 업체로 선정되며, 2024년 선정 적격 업체도 2025년 공모에 참여하여 선정되어야 공급 가능 ❍ 모집지역 : 전국 ❍ 선정주체 : 충청북도 - 도에서 충북단위 공급업체 선정 후 시·군별 공급계약 실시 - 시·군별 여건을 고려하여 사업비 집행 ❍ 선정방법 : 공개모집 공고를 통한 선정 ‣절차: 서면평가 → 현장평가(심의위원회 운영) → 공급업체 선정 ❍ 선정일정 - 공고기간 : ’25. 2. 5.(수) ~ ’25. 2.17.(월) - 제안서(신청서) 접수 : ’25. 2. 5.(수) 09:00 ∼ 2. 17.(월) 18:00 -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 : ’25년 2월 중 - 적격업체 고시 : ’25년 2월 중 ❍ 제출방법 : 우편 또는 방문 제출 - 방 문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충북도청 동관 3층스마트농산과 친환경원예특작팀, 평일 09:00~18:00 - 문 의 : 충청북도청 스마트농산과 친환경원예특작팀(☏043-220-3644) ❍ 공급업체 선정 평가항목 - 서류심사: 시설장비 현황, 사업조직 역량, 위생·안전성 관리실태 등 - 현장평가: 사업 이해도, 시설·장비 적정성, 공급업체 역량 등 * 발표 심사 병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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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5.02 2025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재공고 □ 2025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 가공 적격 공급업체 선정 재공고 ❍ 선정규모 : 제한 없음 - 심사결과 적격업체는 모두 과일간식 공급 가능 업체로 선정되며, 2024년 선정 적격 업체도 2025년 공모에 참여하여 선정되어야 공급 가능 ❍ 모집지역 : 전국 ❍ 선정주체 : 충청북도 - 도에서 충북단위 공급업체 선정 후 시·군별 공급계약 실시 - 시·군별 여건을 고려하여 사업비 집행 ❍ 선정방법 : 공개모집 공고를 통한 선정 ‣절차: 서면평가 → 현장평가(심의위원회 운영) → 공급업체 선정 ❍ 선정일정 - 공고기간 : ’25. 2. 5.(수) ~ ’25. 2.17.(월) - 제안서(신청서) 접수 : ’25. 2. 5.(수) 09:00 ∼ 2. 17.(월) 18:00 -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 : ’25년 2월 중 - 적격업체 고시 : ’25년 2월 중 ❍ 제출방법 : 우편 또는 방문 제출 - 방 문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문화동) 충북도청 동관 3층스마트농산과 친환경원예특작팀, 평일 09:00~18:00 - 문 의 : 충청북도청 스마트농산과 친환경원예특작팀(☏043-220-3644) ❍ 공급업체 선정 평가항목 - 서류심사: 시설장비 현황, 사업조직 역량, 위생·안전성 관리실태 등 - 현장평가: 사업 이해도, 시설·장비 적정성, 공급업체 역량 등 * 발표 심사 병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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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5.02 (공고문) 2025년 외국인주민 인식개선 교육 공모사업 1. 사업개요 ❍ 사업기간 : 보조금 지원결정일 ~ 2025. 12. ❍ 사업대상 :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근무하는 도민 등 ❍ 총사업비 : 금20,000천원 2. 지원자격 ❍ 공고일 현재 충청북도에 등록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 지원 제외 대상 - 보조금 횡령·유용 등 위반사례로 물의를 일으킨 기관 - 친목도모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 3. 교육내용 ❍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 및 컨설팅 등 -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 중심 - 제조업(식품·반도체 등) 기업 대상 근로자 및 인사담당자 등 ❍ 다양성 등 사회통합교육 및 상호문화 이해교육 ❍ 외국문화 배경에 대한 이해, 전통, 관습, 언어 등 문화적 특성 소개 ❍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상호문화 이해교육’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내용 등 ❍ 기타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항, 충북도에서 요청하는 사항 ❍ 20회 이상 교육·컨설팅 실시 ※ (지원제외 분야) 사업수행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운영비 4. 접수방법 ❍ 접수기간 : 2025. 2. 4. ~ 2. 14. ❍ 접수방법 : 방문 또는 우편 접수 (평일 09:00~18:00) - (방문) 충북도청 외국인정책추진단 (상당로69번길 15, 5층) - (우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82 충북도청 외국인정책추진단 외국인정책팀 (접수마감 당일 도착분에 한함) ※ 접수시 신청서 한글 파일 songseon11@korea.kr 송부 5. 제출서류 ❍ 공모 사업 신청서 1부 ❍ 신청기관 소개서 1부 ❍ 사업계획서 1부 6. 사업선정 ❍ 선정방법 : 위원회 심의·결정 ❍ 선정기준 : 사업계획(50점), 수행능력(30점), 예산타당성 등(20점) ❍ 결과발표 : 2025. 2.(도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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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5.02 충북도, 2025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충북도, 2025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개최 - 제5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 충북도는 4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하여 충청북도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및 조정하는 기구로서,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5년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회(안)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5기 위원이 새롭게 위촉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9월 ‘충청북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위원장을 도지사와 청년 위촉위원 2인이 공동으로 맡도록 개정된 바 있어 첫 공동위원장이 이날 선출되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오철우 위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이유림 위원이 선출되어 청년친화적인 위원회 역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충청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매년 충북 청년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으로 2025년에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 대한 91개 추진 과제에 대해 설정했다. 김영환 지사는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해 내실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청년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나아가 도민이 행복하고 삶이 풍요로운 충북 건설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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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5.02 충북도, ‘도민 안전 최우선’ 재해예방 대책 강화 충북도, ‘도민 안전 최우선’ 재해예방 대책 강화 - 하천?급경사지 등 155여 개 2,546억 원 재해 취약지구 정비 - 충북도는 4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으로 도내 재해 취약지구 155여 개소를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지구, 662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44지구, 810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35지구, 235억 원), 재해위험저수지(3지구, 12억 원) 정비사업,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25지구, 18억 원) 등 5개 분야 124개 지구 1,737억 원으로 중점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하천 정비사업으로 도내 21개 지구에 796억 원을 투입해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 유실과 농경지 침수를 방지하고, 노후 하천 10개소에 대해서도 소방안전교부세 13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 준설 및 수목 제거, 하천 시설물 보수 등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증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조치다. 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재해예방 사업과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예방 사업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단적 기후변화에 대비해 자연재해 취약지역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선제적 재해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5년 재해예방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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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5.02 충북도 투자유치국, 도내 산업단지 현장 점검 나서 충북도 투자유치국, 도내 산업단지 현장 점검 나서 -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 등을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순회 점검 실시 - 충북도 투자유치국은 4일 오창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지난 12월 준공한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시설과 관리?운영 실태 점검을 시작으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주요 현안 부지를 확인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건립될 예정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각종 기반시설 건설 현장을 면밀히 살펴봤으며,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서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문석구 투자유치 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과 국가 경제발전의 핵심 시설로, 지속 가능한 지역 균형발전과 생산인구 유입을 위해 충북도도 산업단지 관련 규제개선 발굴, 비용지원 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002년 준공 후 160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 중이며, 2024년 기준 생산액 13조 2,710억 원에 달하는 충북 도내 가장 큰 면적의 산업단지다. 충청북도 투자유치국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시작으로 3월까지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등 도내 대부분 지역 주요 산업단지의 현장을 점검하여 운영 중인 산업단지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건설 중인 산업단지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시공과 적기 준공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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