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단행동 관련 충북비상진료대책 /충청북도는 도민의 불편과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청북도 대응사항 >
                                                   비상진료대책본부 확대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응급의료기관(15개소) 24시간 응급실 운영 유지/
                                                   상황전개에 따라 청주ㆍ충주의료원, 시군 보건소 연장 근무/
                                                   시군의사회 등과 긴밀한 소통과 협조체계 유지하여 집단행동 최소화 노력/
                                                /< 의료 정상화를 위한 “의료개혁 4대과제” >
                                                ①의료인력확충 ②지역의료강화 ③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④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 의료기관 비대면 진료 안내 >
                                                   모든 병ㆍ의원 비대면 진료가능(초ㆍ재진 모두 허용)
                                                /< 문여는 의료기관 확인방법 >
                                                응급의료정보시스템(E-Gen) : WWW.e-gen.or.kr 
                                                /< 의사 집단행동 관련 피해신고 >
                                                   보건복지콜센터(☎129)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내용 자세히 보기 이용방법보기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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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4.11 한국전문대학 국제교류협의회 하반기 세미나 개최 한국전문대학 국제교류협의회 하반기 세미나 개최 - 유학생 유치 모범사례인 K-유학생 제도 발원지 충북서 열려 - 충북도는 28일 전국 전문대학 국제교류 부서들의 국제적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의 장인 ‘한국전문대학 국제교류협의회 하반기 세미나’가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한국전문대학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이용화)는 전국 100여 개 전문대학 국제교류부서들의 국제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회로 유학생 유치 모범사례인 ‘K-유학생 제도’의 발원지 충북 청주에서 세미나가 열리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장, 송승호 충청대학교 총장 등 주요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여 협의회의 발전과 전문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학생 유치와 관리,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비자제한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 교육부와 법무부의 사업 발표 및 국립국제교육원의 토픽 사업에 대한 논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일경험지원사업 소개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충청북도의 K-유학생 제도가 잘 진행되고 있는 중심엔 우리 도내 전문대학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개최돼 한국전문대학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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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4.11 충북도,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 기공식 개최 충북도,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 기공식 개최 - 오송역 선로 하부 유휴공간, 지역 랜드마크로 도약! - 충북도는 오는 29일 오송역 선로하부를 업싸이클링하여 도정 홍보?전시공간, 회의 및 휴게공간 등으로 사용하기 위한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장, 도의원, 이연희 국회의원, 이광희 국회의원,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해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축하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을 위해 지난 23년 1월부터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사업추진에 노력해 왔으며, 24년 6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오송역 B주차장 일부에 대한 사용 허가를 받아 금년도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까지 연 면적 765.3㎡, 지상 2층(1층 필로티 구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충북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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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4.11 충북농기원, ASTIS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북농기원, ASTIS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농촌 현장의 디지털 전환 운영 확대 공로 인정받아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ASTIS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 운영 확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ASTIS(애즈티스,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는 농업과학 기술정보를 수집·관리, 분석·가공하여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과학영농 서비스 △농업기술 정보제공 △지도사업 업무지원을 위해 올해 7월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농촌진흥기관의 ASTIS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자 개최되었으며 △운영확대 △활용우수 △현장지원 등 세 분야로 나눠 심사되었다. 충북은 적극행정을 통해 운영 확대 부문에서 도내 전 시군에서 농업기술 맞춤형 정보를 평균 1만 건 이상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고, 도-시군 업무 지식 공유와 농업기술 보급체계를 상호 소통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스템 운영 확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수상은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업인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편리하게 농촌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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